최소성분의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에이빌(Abill)이 자사 ‘에이빌 퍼스트 스타팅 토너’가 사랑 받으며 1차 생산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.
에이빌의 제주토너는 흰동백꽃과 제주수소수의 주성분으로 정제수 대신 사용돼 단 4개의 전성분만으로도 수분 보유력을 지녔다.
세안 후에도 남아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순하게 제거해주는 데일리 스킨케어 토너로서, 기초화장 전 단계의 사용을 권장하며, 기초화장 및 베이스메이크업 시 피부를 매끄럽게 연출하도록 수분공급에 도움을 제공한다.
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 화해 유저 276인이 직접 사용 후 “빠르게 흡수됐다” 부분에 96% 만족했다고 집계됐으며,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할 수 있는 무자극 토너로 완성됐다.
불필요한 성분은 과감하게 비우고 본연의 주성분에 집중했으며, 전성분과 등급을 패키지 라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.
에이빌 관계자는 “온 가족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으로,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 피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데 노력했다”고 전했다.
한편, 에이빌은 현재 공식판매 홈페이지를 통해 1개 구매 시 샘플 2개(30ml)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.
출처: [뉴스브라이트] (http://newsbrite.net/27519)